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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부채가 쌓여있는 상황에서 서비스 성능 임팩트 있게 개선하기

클래스101에서는 지난 세달간 광고 이탈율 개선 및 레거시 코드 청산을 목표로 겁나빠른클원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거대한 기술부채가 쌓여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임팩트있게 서비스 성능을 개선 했는지 에 대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프로젝트 참여자: 이현우, 네롤리(박성민), 서재우, retn0, GeonHo Tony Han Context 클래스101은 2018년 3월에 첫 런칭을 한 이후 굉장히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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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프론트엔드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쳐

소프트웨어의 수명과 복잡도는 대개 비례 관계입니다. 아무리 정교하고 아름답게 코드를 작성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코드베이스는 복잡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문제들을 마법같이 해결해 줄 방법들을 찾아다닙니다. 이 글에는 클래스101에서 수십 명의 개발자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만들어 갈 때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우리의 고민을 담았습니다. 마이크로 프론트엔드 2018년 3월 처음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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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101, 150억원 투자 유치… ‘크리에이터 플랫폼 전환에 박차’

클래스101, 150억원 투자 유치… ‘크리에이터 플랫폼 전환에 박차’

클래스101, 150억원 투자 유치… ‘크리에이터 플랫폼 전환에 박차’ - 실리콘밸리 VC 굿워터캐피탈 리드로 기존 투자자 대거 참여, 연내 20억원 영업이익 상회 - 창립 9주년 클래스 101 크리에이터와 고객을 잇는 플랫폼 전환에 집중 올인원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 클래스101(대표이사 공대선)이 1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지난 9월 30일 추가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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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d-components와 함께하는 오픈 소스 디버깅

“개발 중 예상하지 못한 오류가 발생했거나, 의도하지 않은 동작이 일어나는 경우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면접에서 위 질문을 하면 열에 아홉은 Google이나 StackOverflow에서 찾아보고, 해결책을 적용한다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서비스를 개발하다 보면 더 복잡한 요구 사항을 처리해야 할 때도 있고, 우리의 스택과는 맞지 않는 해결책이 일반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클래스101의 웹 애플리케이션에 서버 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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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을까?

모두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을까?

기업에는 변하지 않은 것과 변한 것이 있다. 이윤 추구와 생존이 변하지 않은 것이라면, 이윤 추구와 생존을 해야 하는 목적은 시대의 변화에 맞게 바뀌었다. 그렇다면 우리의 비전은 무엇인가? 우리는 왜 클래스101을 시작했고, 왜 클래스101이라는 항해를 계속하는가? 2016년 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경영관 805호 무엇이든 궁금하면 질문하고 배우고 익히는 것을 즐기던 여덟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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