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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101의 GraphQL 여정기

“클래스101에서는 GraphQL을 어떻게 쓰고 있나요?” 클래스101에서는 Typegraphql을 이용한 Code first 전략으로 스키마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Apollo를 이용해서 GraphQL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클래스101의 서비스를 만들었을 당시 어떤 고민을 통해서 Code first 방식을 택했는지, 그로 인해서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지 등등 클래스101의 GraphQL 여정을 소개해드립니다. (해당 내용은 클래스101 운명의 Devs ‘클래스101에서 GraphQL을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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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인터뷰부터 레벨제까지: 클래스101의 개발자 성장 시스템

코딩 인터뷰부터 레벨제까지: 클래스101의 개발자 성장 시스템

안녕하세요, 클래스101 채용팀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우리 회사의 채용, 평가, 성장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 좋은 채용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다" 넷플릭스가 오래전부터 주장해 왔듯이, 기업의 많은 문제는 채용을 잘하는 것만으로도 해결될 수 있습니다. 문제의 근본 원인(root cause)을 따라가보면, 그 시작이 잘못된 채용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스타트업들은 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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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동료들과 함께한 10월, 그리고 우리가 나아갈 방향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한 10월, 그리고 우리가 나아갈 방향

지난 주 금요일, 선릉 오피스에서의 마지막 타운홀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방향성을 공유했습니다. CLASS101 3.0의 핵심이 될 Creator Platform Flywheel과 함께, 더욱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을 위한 새로운 조직 구조도 소개되었습니다. 10월에만 10명 이상의 뛰어난 분들이 클래스101 3.0 여정에 합류하셨습니다. 컨텐츠 제작 PD, 마케터, PM, 엔지니어, 운영 등 전 분야에서 합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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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rant Design System 과 함께하는 크로스 플랫폼 개발기

Vibrant Design System 두 번째 스토리입니다. 이 글은 Vibrant Design System을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하는 과정을 보여드리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기존 클래스101 서비스는 웹과 앱이 각자 다른 코드로 개발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Vibrant Design System이 도입된 뒤에는 플랫폼을 구분 짓지 않고 UI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Cross-Platform UI 라이브러리를 제작하기까지의 일들을 설명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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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rant Design System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플랫폼 디자이너 타일러입니다. 과거 One Product System으로 발표된 클래스101의 디자인 시스템이 구독 서비스의 런칭에 맞춰 Vibrant Design System(이하 Vibrant)로 개편되었습니다. 🥳 앞으로 이 지면을 통해서 그 치열한 개편의 과정에서 얻게 된 여러 인사이트들과, 저희가 겪었던 문제와 그 해결에 관하여 시리즈 연재로 공유하고자 해요. 그 시작을 여는 첫 아티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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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부채가 쌓여있는 상황에서 서비스 성능 임팩트 있게 개선하기

클래스101에서는 지난 세달간 광고 이탈율 개선 및 레거시 코드 청산을 목표로 겁나빠른클원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거대한 기술부채가 쌓여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임팩트있게 서비스 성능을 개선 했는지 에 대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프로젝트 참여자: 이현우, 네롤리(박성민), 서재우, retn0, GeonHo Tony Han Context 클래스101은 2018년 3월에 첫 런칭을 한 이후 굉장히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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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프론트엔드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쳐

소프트웨어의 수명과 복잡도는 대개 비례 관계입니다. 아무리 정교하고 아름답게 코드를 작성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코드베이스는 복잡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문제들을 마법같이 해결해 줄 방법들을 찾아다닙니다. 이 글에는 클래스101에서 수십 명의 개발자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만들어 갈 때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우리의 고민을 담았습니다. 마이크로 프론트엔드 2018년 3월 처음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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