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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비대면 복지/교육 프로그램

[공공기관]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비대면 복지/교육 프로그램

공기업과 사기업 모두 구성원들의 복리후생에 큰 관심을 기울인다는 점은 다르지 않습니다. 노동조합의 제안을 바탕으로 시작된 한 공공기관과 클래스101 비즈니스와의 인연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자기계발과 직무역량 강화까지 아우르며 공공기관의 조직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공공기관이 클래스101을 통해 비대면 프로그램을 도입한 배경/과정을 소개해드릴게요. ⭐ 공공기관 복리후생 담당 직원 소개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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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구성원의 다양성, 자율성 고려한, '조직 문화 프로그램'

[이노션] 구성원의 다양성, 자율성 고려한, '조직 문화 프로그램'

이노션은 재택근무가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 어떻게 임직원 간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지킬 수 있을지 고민해왔습니다. 특히 크리에이티브가 핵심인 조직답게, 구성원 개개인의 활력을 끌어올리고 자율성을 존중하여 보다 창의성을 증진 시킬 수 있는 방식으로 조직문화를 설계하고자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클래스101 비즈니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노션만의 특별한 조직문화 프로그램, ‘방구석 취미 챌린지’를 소개합니다. ⭐ 이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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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병원] 교직원들 반응이 가장 좋았던 '비대면 복지 프로그램'

[영남대학교 병원] 교직원들 반응이 가장 좋았던 '비대면 복지 프로그램'

교대 근무와 다양한 연령대 속에서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영남대학교병원 복지향상팀이 찾은 해답은 바로 ‘클래스101의 취미 클래스’였습니다. 👉 직원 개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영남대학교병원의 비대면 복지 프로그램 도입 사례를 소개합니다. ⭐ 영남대학교병원 복지향상팀 소개 안녕하세요, 영남대학교병원 복지향상팀 김민정입니다. ‘복지향상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교직원들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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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구성원의 행복 증진과 사내 앱 서비스 활성화까지

[SK텔레콤]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구성원의 행복 증진과 사내 앱 서비스 활성화까지

구성원의 자율성과 행복을 함께 디자인하는 SK텔레콤, SK텔레콤이 자사 행복 복지 플랫폼 ‘IM HAPPY’와 클래스101을 연계해 구성원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일상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그 기회를 열었습니다. 👉 SK텔레콤의 행복에 클래스101이 함께한 과정을 소개하겠습니다. ⭐ SK텔레콤 기업문화센터 행복디자인팀 안녕하세요, SK텔레콤 기업문화센터 행복디자인팀에서 근무 중인 이미진입니다. 행복디자인팀은 SK텔레콤의 중요한 경영 목표인 ‘구성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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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팀장이 갖춰야 할 역량 No.2 '성과 관리 스킬'

신임 팀장이 갖춰야 할 역량 No.2 '성과 관리 스킬'

"우리 팀, 열심히 일하는 만큼 인정받고 있을까?" 많은 중간 관리자들은 '우리 팀, 열심히 일하는 만큼 인정받고 있는지'에 고민합니다. 단순히 열심히 일하는 것보다 우리 팀이 이루어낸 성과를 가시적으로 보여주고, 팀원들의 동기를 이끌어내는 리더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요. 맥킨지의 직원 성과 동기부여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직원들의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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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팀장이 갖춰야 할 역량 No.1 '조직 관리 스킬'

신임 팀장이 갖춰야 할 역량 No.1 '조직 관리 스킬'

리더의 역량은 팀의 성과뿐만 아니라 조직 전체의 업무 몰입도와 이직률 감소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LG경영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리더는 구성원의 업무 몰입(Engagement)에 70%가량 영향을 미치며, 이는 조직 전체의 성과와 생산성에도 직결된다고 해요. 2025년부터 팀장이라는 직책을 맡으신 분들은 어떻게 조직을 이끌어 나가야 할지 고민이실 텐데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리더라면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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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와 잘 이별하는 방법, '오프보딩'

퇴사자와 잘 이별하는 방법, '오프보딩'

최근 근로자들의 평균 근속년수를 보면, 기업들이 퇴사 관리와 인재 유출 문제를 더 깊이 고민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까지 꾸준히 늘어나던 평균 근속연수가 2023년부터 다시 줄어드는 추이입니다. 해외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요. 해외 통계에 따르면 Z세대의 평균 근속연수는 1.1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Z세대가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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