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비대면 기업 교육, 정답은 ‘디지털 러닝(Digital Learning)’

효율적인 비대면 기업 교육, 정답은 ‘디지털 러닝(Digital Learning)’

코로나19 이후 원격·재택·하이브리드 근무가 자연스럽게 확산되었습니다. 근무 방식이 변화하면서 기업들은 사내 교육을 확장하고 비용 효율적인 학습 솔루션을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많은 기업에서 도입하기 시작한 것은 바로 '디지털 러닝(Digital Learning)입니다.

디지털 러닝이 생소하거나 잘 알지 못했던 분들을 위해 오늘은 디지털 러닝이 무엇이지, 왜 도입해야 하는지, 그리고 디지털 러닝 대표적인 유형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e-러닝의 뿌리, '디지털 러닝'이란?

디지털 러닝(Digital Learning)은 디지털 기술 전반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는 유연한 교육 방식입니다. 학습자는 자신의 일정에 맞춰 콘텐츠를 선택해 학습할 수 있어 몰입도가 높고, 기업 입장에서는 온라인 기반으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디지털 러닝은 영상, 퀴즈,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학습 관리로 교육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러닝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기존 교육 방식을 바꾸는 건 쉽지 않지만, 투자 대비 효과가 크고 구성원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다면 더는 미룰 이유가 없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근무 환경 속에서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을 고민 중이라면, 디지털 러닝은 반드시 검토해야 할 부분입니다.

▶️ 하이브리드/원격 근무 시대 필수 요소입니다.

디지털 러닝은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학습 환경을 제공해 유연근무제에 효과적입니다. 직원들은 집이나 외근지에서도 동일한 교육 콘텐츠를 수강할 수 있어, 근무 장소에 상관없이 일과 학습의 병행이 자연스럽게 이뤄집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업무 환경 속에서, 디지털 러닝은 기업이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핵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개인 맞춤형 역량을 강화합니다.

디지털 러닝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개인화’입니다. 직무, 연차, 역량 수준에 따라 적합한 콘텐츠를 맞춤 제공할 수 있어, 모든 직원이 동일한 교육을 받는 기존 방식보다 더 높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기주도적인 학습 문화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게 만듭니다.

▶️ 비용 및 시간 면에서 효율적입니다.

디지털 러닝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교육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강사료, 장소 대여비, 이동 시간, 출장비 등의 부담을 줄여주는 데 효과적입니다. 한 번 제작한 콘텐츠는 여러 번 반복 활용할 수 있고, 필요할 때마다 손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어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경제적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직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학습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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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러닝'의 대표적인 유형 5가지

디지털 러닝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려면 '어떻게 설계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제공하느냐'도 핵심입니다. 실제로 기업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러닝 유형은 어떤 게 있을까요?

지금부터 HR 담당자가 도입을 고려할 수 있는 대표적인 디지털 러닝 유형 5가지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모바일러닝 (Mobile Learning)

모바일 러닝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휴대기기를 통해 이루어지는 학습 방식을 말합니다. 별도의 컴퓨터 없이도 인터넷이 연결된 환경이라면 언제든지 교육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이동 중이거나 짧은 업무 공백 시간에도 학습을 이어갈 수 있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습니다.

모바일 러닝의 장점은 높은 접근성과 학습 유연성입니다. 직원 각자가 자신의 업무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학습할 수 있어 교육 시간을 내기 어려운 경우에도 틈틈이 학습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연성 덕분에 학습 참여율과 완료율이 높아지고 학습 효과도 향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 모바일 학습을 진행했을 때 전통 학습 방법보다 수업 이수율, 참여율이 45%까지 높여준다 합니다.

🤔 모바일 러닝, 어떤 교육 환경에 잘 맞을까요?

✅ 현장 근무자나 이동이 잦은 영업·서비스 직군 대상 교육

✅ 통근 시간이나 업무 공백 시간 등 짧은 틈새 시간을 활용한 교육

✅ 실시간 접속이 필요한 본사 주도 교육 또는 개별 맞춤 교육

마이크로러닝 (Micro Learning)

마이크로러닝은 교육 콘텐츠를 5~10분 내외의 짧은 단위로 제공하는 학습 방식입니다. 짧고 간결하게 핵심만 담은 콘텐츠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죠. 마이크로 러닝은 다른 말로 바이트 사이즈(Bite-size) 러닝이라고도 불리는데요. 한 번에 한 입 크기(bite-size)로 먹듯이, 학습 내용을 작은 단위로 나누어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마이크로 러닝의 장점은 업무로 바쁜 직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이 직장에서 교육 참여를 망설이는 주된 이유 중 하나로 '배울 시간이 없다'를 꼽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이크로러닝은 각 콘텐츠가 10-15분 안팎이라 짧은 시간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 실제 조사에 따르면, 마이크로러닝 과정은 보통 평균 80%의 높은 이수율을 보이며, 이는 기존 교육 방식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콘텐츠가 짧고 집중도가 높기 때문에 학습 참여율과 몰입도 모두 향상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 마이크로 러닝, 어떤 교육 환경에 잘 맞을까요?

✅ 교육 콘텐츠 양이 방대하거나 규정·절차처럼 암기 내용이 많은 교육

바쁜 일정 속에서 짧은 시간에 핵심만 학습해야 하는 직원 대상 교육

✅ 제품 출시, 기능 업데이트 등 빠르게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경우

블렌디드러닝 (Blended Learning)

블렌디드 러닝은 말 그대로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학습을 혼합한 형태의 교육입니다. 전통적인 강사 대면 교육과 디지털 러닝을 조합하여 진행함으로써, 두 가지 장점을 모두 살리는 교육 방식입니다. 블렌디드 러닝은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활동을 결합해,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제공하는 학습 방식으로 최근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이 확대되면서 더욱 각광받고 있는 디지털 러닝 유형 중 하나입니다.

온라인 강의를 통해 기본 개념이나 이론을 미리 습득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실습, 토론, 피드백을 통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학습 효과가 향상됩니다. 대면 교육을 선호하는 직원과 온라인 교육을 선호하는 직원이 혼합형 학습으로 각각 장점을 누리며 학습할 수 있어 서로 다른 유형의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블렌디드 러닝, 어떤 교육 환경에 잘 맞을까요?

✅ 참여도와 이해도를 동시에 높여야 하는 기업 교육

✅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팀워크 등 상호작용과 실습이 중요한 역량 교육

온·오프라인을 병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의 조직

학습 관리 시스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LMS는 학습자와 교육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대표적인 디지털 학습 시스템입니다. 기업의 HR 담당자가 교육 콘텐츠를 업로드하면, 직원들은 인터넷이 되는 어디서나 LMS에 접속하여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교육 과정 진행 상황, 수료 여부 등 관리자 입장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LMS의 가장 큰 장점은 교육 관리의 효율성과 학습 효과를 동시에 높여준다는 점입니다. 모든 교육 자료를 한곳에 모아 중앙 관리할 수 있어 여러 지사나 글로벌 인력에게도 동일한 교육을 일관되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LMS는 사내가 아니어도 언제든 접속 가능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유연한 학습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점에서 LMS는 학습 참여율을 높이고, 교육의 질을 유지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 LMS, 어떤 교육 환경에 잘 맞을까요?

✅ 신입사원 온보딩, 사내 직무교육, 법정 의무 교육 등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한 경

✅ 학습 이력과 교육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경우

✅ 지사나 인원이 많은 기업에서 분산된 인력을 대상으로 일관된 교육을 제공할 때

학습 경험 플랫폼, LXP(Learning Experience Platform)

최근에는 사용자 중심의 경험을 강화한 LXP(Learning Experience Platform)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LXP는 학습자의 경험에 초점을 맞춘 차세대 학습 플랫폼입니다. 기존의 LMS가 교육 콘텐츠의 관리와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면, LXP는 학습자 개개인의 흥미, 학습 목적, 역량 수준에 맞는 콘텐츠를 AI 기반으로 추천해 주는 플랫폼입니다.

LXP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각 직원의 역량 수준이나 관심사에 맞춰 AI가 학습 경로를 제안하므로, 직원별 부족한 역량을 채우는 맞춤형 교육이 가능합니다. 이로써 직원들은 자신의 커리어 목표에 맞는 교육을 주도적으로 찾아 듣게 되고, HR은 조직이 필요로 하는 스킬과 개개인의 학습을 연결시킬 수 있어 전략적인 인재 육성이 쉬워집니다.

🤔 LXP, 어떤 교육 환경에 잘 맞을까요?

✅ 구성원이 필요할 때 원하는 콘텐츠를 직접 선택해 학습할 수 있는 환경

✅ 직 내 지식 공유와 지속적인 역량 개발 문화가 중요한 경우

효과적인 디지털 러닝 운영을 위해, 고려 사항 3가지

① 언제 어디서든 들을 수 있게, 유연한 학습 환경 제공

디지털 러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없애지만, 그 자체만으로 효과적인 학습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효과적인 디지털 학습을 위해서는 LMS(학습관리 시스템)나 LXP(학습 경험 플랫폼)를 활용해 학습자가 자기주도 학습을 이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또 콘텐츠는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짧고 명확하게 구성되어야 합니다. 특히 원격·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는 접근성, 사용 편의성, 모바일 호환성이 높은 학습 환경 제공이 필수입니다.

② 참여를 유도하는 콘텐츠 설계/구성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니라, 학습자가 왜 이 콘텐츠를 들어야 하는지, 학습을 통해 어떤 성과를 얻을 수 있는지가 분명해야 합니다. 실무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하고, 퀴즈나 실습, 시뮬레이션 등 상호작용이 가능한 요소를 포함하여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합니다.

③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야 합니다.

모든 직원에게 동일한 콘텐츠를 일괄 제공하는 방식은 이제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각자의 직무, 역량 수준, 학습 이력에 따라 맞춤형 학습이 가능해야 하며, 이를 위해 AI 기반 추천 시스템이나 사전 역량 진단을 활용한 개인 학습 경로 설계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구성된 디지털 러닝은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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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단순 학습 수료율, 이수율이 아니라 이해도, 적용도, 성과 변화까지 측정할 수 있는 정량·정성 평가 체계를 함께 운영해야, 디지털 러닝의 ROI(투자 대비 수익률)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근무 시대, 우리 조직에 맞는 디지털 러닝을 설계할 최적의 타이밍입니다. 기업 교육 방향이 바뀐 만큼, 더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전략으로 구성원들의 성장을 지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