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관람객 500만 명' 이끈, 그라운드시소만의 전시 기획 노하우

요즘 가장 핫한 전시, MZ세대 사이에서 긴 웨이팅을 감수하게 만드는 전시는 무엇일까요? 바로 그라운드시소 센트럴에서 열린 <요시고 사진전 : 끝나지 않은 여행>입니다.
SEOUL PRESS 기사에 따르면, 2021년 요시고는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었고 <요시고 사진전 : 따뜻한 휴일의 기록>은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여행이 막혔던 시기, 관람객들이 요시고의 쨍한 색감과 따뜻한 시선을 통해 잠시나마 '머릿속 휴양지'로 떠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 60만 명이라는 놀라운 관람객 수를 기록한 전시가 되었습니다.
🤔 단순히 사진이 예쁘기만 했다면,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몰렸을까요?
🤔 이토록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엄청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 그 정답은 매번 전시를 흥행시키는 제작사 ‘그라운드시소’의 기획력에 있었습니다.
중앙일보 기사에 따르면, 2024년 8월 기준, 그라운드시소는 누적관람객 수 500만 명, 연간 관람객 수 평균 100만 명으로, 매 년 수많은 관람객을 전시장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유명한 전시 이름 앞에는 언제나 그라운드시소가 붙었고 그라운드시소만의 차별화된 기획력에 반해 그라운드시소 이름만 보고 티켓을 사는 관람층도 생겼다고 합니다.
그라운드시소는 전시를 어떻게 기획하고 제작할까요?
그라운드시소 CEO, 각 직무별 실무자들이 직접 전해주는 전시 기획,제작 노하우를 담은 클래스101 클래스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 MZ세대의 전시 트렌드를 이끄는 그라운드시소의 <전시 기획>

크리에이터 소개
그라운드시소는 연간 100만명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문화 공간 브랜드 입니다. <요시고 사진전>, <우연히 웨스 앤더슨>전시와 같은 새로운 관점의 전시 컨텐츠를 끊임없이 제공하며 여러분의 일상을 행복한 순간으로 채워 나갑니다.
클래스 소개
MZ 세대의 전시 트렌드를 이끄는 그라운드시소 CEO, 각 직무별 실무자들이 직접 전해주는 전시 기획,제작 노하우를 클래스101에서 최초로 공개합니다. 그라운드시소만의 전시 기획 방식이 궁금하신 분들은 그라운드시소 CEO와 기획/디자인/마케팅/MD 실무자 인터뷰가 담긴 해당 클래스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흥행했던 전시인 <요시고 사진전 : 따뜻한 휴일의 기록>과 <우연히 웨스 앤더슨 : 어디에 있든, 영감은 당신 눈앞에 있다>를 기획하게 된 배경과 차별화된 기획 포인트가 무엇인지 그라운드시소 실무자를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Q. 전시 마케팅을 할 때, 특정한 사람을 타깃으로 선정하나요?
Q. 메시지를 전달하는 나만의 연출법?
Q. 해당 직무를 꿈꾸는 분들께
Q. 엽서/포스터 이미지들의 선정 기준?
같이 그라운드시소 각 직무별 실무자들이 전해주는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기획/디자인/마케팅/MD 직무에서 필요한 전략, 역량, 준비 사항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라운드시소는 매 전시마다 타깃을 설정하고 전시 공간을 디자인하고 새로운 MD를 만듭니다. 매번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 직무에 종사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 MZ 세대의 전시 트렌드를 이끄는 그라운드시소의 <전시 기획> 클래스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클래스의 실무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원하는 목표 달성에 필요한 구체적인 액션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요시고 사진전 : 끝나지 않은 여행>은 요시고 사진전 2로, 서울, 미국, 일본, 스페인 등에서 촬영한 신작 300여 점이 그라운드시소에서 최초 공개되고 2025년 6월 6일부터 12월 7일까지 서울 용산구 그라운드시소 센트럴에서 전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클래스101이 소개한 클래스를 듣고 그라운드시소의 전시를 보러 간다면, 단순한 ‘감상’을 넘어 전시 기획자의 숨은 의도와 공간 디자인의 맥락까지 읽어내며 더 입체적이고, 더 몰입도 높은 전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클래스101 전시 관련 클래스 더 보기
⬇️<10년 차 전시해설가 한이준이 알려주는 도슨트의 세계>
⬇️ <더 디테일한 전시 부스 인테리어 디자인 실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