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가치와 철학이 담긴 ‘웰컴키트’ : 신입사원 소속감을 높이는 첫 단계

기업 가치와 철학이 담긴 ‘웰컴키트’ : 신입사원 소속감을 높이는 첫 단계

오랜 취업 준비 끝에 맞이하는 첫 출근은 설레지만, 동시에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앞으로 함께 일할 팀원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이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입사 첫날, 신입사원들에게 '웰컴키트'를 제공하면, 긴장감을 빠르게 풀어주고 조직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여주는데 효과적이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회사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담아 신규 입사자에게 전달하는 웰컴키트. 최근에는 대기업을 넘어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웰컴키트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용성은 물론, 물품 하나하나에 회사의 철학을 녹여 특별함을 더하여 제작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웰컴키트, 단순한 굿즈 이상의 의미

원래 기업에서는 신규 입사자가 첫 출근했을 때, 업무 교육과 적응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온보딩(Onboarding)을 진행합니다. 온보딩은 신규 입사자가 조직 문화, 가치, 업무 방식에 빠르게 적응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 과정을 말하는데 여기에 웰컴키트 제공도 온보딩의 사전 준비로서 포함됩니다.

​💡 여러 가지 온보딩 방법이 있지만 '웰컴키트'는 적은 비용으로 큰 온보딩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업이 웰컴키트를 제공하면 얻는 온보딩 효과

▪️ 입사 첫날의 긴장감을 덜어주고 긍정적인 인식 형성

▪️ 회사 로고가 담긴 물품 제공으로 조직의 일원으로서 몰입감, 자부심을 높임

▪️ 기업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각인된 디자인으로 기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 가능

​웰컴키트는 단순한 선물 상자가 아닙니다. 신입사원은 환영의 메시지가 담긴 웰컴키트를 통해 “첫날부터 회사가 나를 존중하고 지원하고 있구나”라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느낍니다. 이러한 경험은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조직에 대한 애착과 몰입을 빠르게 형성하는 데 기여합니다.

또한 굿즈 문화에 익숙한 MZ 세대는 웰컴키트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며 입사의 기쁨을 표현하고 이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입사하고 싶은 기업으로 자연스럽게 홍보될 수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의 '웰컴키트' 제작 사례

우리 기업도 웰컴키트를 도입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국내 스타트업들의 다양한 사례를 참고해 보세요. 브랜드 컬러와 로고를 담아 개성을 살리거나, 직원들이 실제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아이템을 구성하는 등 여러 가지 접근 방식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회사만의 철학과 문화’ 물품 하나하나에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것이죠.

아래 레퍼런스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여러분의 기업만의 특별한 웰컴키트를 직접 기획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HD현대

이미지 출처 : HD 현대 미디어허브-소셜미디어 유튜브 영상

HD현대는 조선·해양, 에너지, 건설기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산업그룹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 기술과 친환경 솔루션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HD현대 2025 웰컴키트는 그룹의 정체성을 반영해 철재 구조와 헤리티지 그린 컬러로 제작되었으며, 글로벌 R&D센터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철제 가구 브랜드 레어로우와 협업해 도구함·트레이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고, 내부에는 필기구·명함 케이스·보조배터리 등 실용적인 아이템이 담겨 신입사원에게 환영과 소속감을 전달합니다.

클래스101 (CLASS101)

이미지 출처 : 클래스101 공식 브런치 스토리

클래스101은 누구나 원하는 분야를 온라인으로 배울 수 있도록 강의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입니다. 취미·라이프스타일부터 직무·커리어 역량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운영하며, 기업 전용 서비스 ‘클래스101 비즈니스’를 통해 조직의 교육·학습 문화 구축도 지원합니다.

클래스101의 웰컴키트는 오렌지 박스에 ‘Hello, CLEW’ 메시지를 담고, Culture·Life·Inspiration 세 구역으로 나누어 온보딩 가이드와 플래너, 스티커(문화), 칫솔·파우치(실생활), 룸 스프레이·머그(영감 요소)를 구성해 문화 이해, 실용성, 정서적 연결을 모두 고려한 다면형 온보딩 체험을 제공합니다.

AITRICS

이미지 출처 : AITRICS 공식 기업 블로그

AITRICS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환자 상태를 예측·분석하고 의료진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의료 서비스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헬스케어 전문 기업입니다.

AITRICS의 웰컴키트는 친환경 재생지 박스와 녹색 로고로 기업 가치를 표현하고, 개봉 시 브로슈어와 환영 레터, 대표 환영 영상 QR코드를 제공합니다. 또한 다이어리·볼펜, 대나무 칫솔 세트, 접이식 우산, 유리 빨대, 무선 충전기 등 실용적인 구성으로 환경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담았습니다.

​웰컴키트 제작 시, 고려해야 할 포인트

앞서 살펴본 국내 여러 기업들의 웰컴키트처럼, 웰컴키트는 단순히 물품을 담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그렇다면 효과적인 웰컴키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할까요? 아래 네 가지 포인트를 살펴보겠습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반영

웰컴키트는 단순한 굿즈 모음이 아니라 기업의 얼굴입니다. 로고와 대표 색상, 슬로건을 적절히 반영하면 신입사원은 키트를 받는 순간 “내가 이 조직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느낍니다. 특히 박스 디자인이나 안내 브로슈어에 브랜드 톤 앤 매너를 담으면 기업 문화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

실용성과 감성의 조화

웰컴키트가 책상 한쪽에 방치되지 않으려면 실용성이 필수입니다. 다이어리·텀블러처럼 자주 쓰이는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하되, 회사만의 개성을 살린 스티커나 아트워크처럼 감각적인 요소를 곁들이면 “매일 쓰고 싶은 키트”가 됩니다. 실용과 감성의 균형이 만족도를 결정합니다.

개인화 요소

작은 디테일은 큰 차이를 만듭니다. 이름이 새겨진 머그컵, 개별 환영 카드, 맞춤형 메시지는 신입사원에게 “회사가 나를 존중한다"라는 인상을 줍니다. 개인화된 아이템은 단순한 선물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되어, 온보딩 과정 전반에 긍정적인 경험을 심어줍니다.

지속가능성 고려

최근 MZ 세대를 비롯한 많은 직원들은 기업의 ESG 활동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포장, 재사용 가능한 물품(에코백·유리 빨대 등), 불필요한 플라스틱 최소화는 단순히 트렌드를 따르는 것을 넘어 기업의 책임감을 보여줍니다. 웰컴키트 하나로도 “우리 회사는 지속가능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습니다.

​웰컴키트로 시작한 온보딩, 지속적인 지원 방법은?

웰컴키트가 신입사원에게 회사를 소개하는 첫 만남의 도구라면, 그 이후의 온보딩 과정에서는 지속적인 성장 경험이 필요하겠죠? 단순히 환영하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신입 사원들이 회사에 빠르게 적응하고 업무 역량을 쌓아갈 수 있도록 돕는 지원이 이어져야 합니다.

웰컴키트로 시작된 환영과 축하를 학습과 성장의 여정으로 연장해 보세요. 클래스101 비즈니스는 필요한 역량을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디지털 러닝 플랫폼으로, 실무 스킬부터 리더십, 창의적 사고까지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은 디지털 온보딩을 통해 회사가 자신을 존중하고 지원한다는 확신을 얻고 기업은 몰입도와 성과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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