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처럼 재미있는 교육'으로, 직원들의 참여와 몰입 높이기

기업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직원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혁신적인 접근 방법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게임화(Gamification)'입니다.
게임과 교육의 조합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지만, 게임은 학습에 재미를 더하고 참여도를 높이며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요즘 많은 기업들이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게임화를 적극 활용하는 추세입니다.
오늘은 사내 교육에서 게임화가 주목받는 이유와 글로벌 기업들은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효과적인 설계 방법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사내 교육, 왜 게임화에 주목할까요?
사내 교육은 직원의 역량을 높이고 기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 내 학습 과정입니다. 하지만 전통적인 집합 강의나 온라인 교육 방식은 직원들의 참여율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특히 MZ 세대를 비롯한 젊은 세대 구성원들은 단순한 ‘듣기식’ 교육보다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학습을 선호합니다. 이들은 재미와 성취감을 중시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동기부여를 받기를 기대하죠. 이런 흐름 속에서 게임화된 사내 교육은 HRD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게임화 사내 교육은 기존의 강의식 학습에 게임의 원리와 메커니즘을 접목한 방식으로, 직원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몰입하도록 유도하는 교육 전략입니다.
미션, 점수, 배지, 레벨 업, 순위 같은 요소를 활용해 학습 과정을 흥미로운 경험으로 전환하고, 성취감을 쌓으며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율과 이수율이 높아지고, 직원의 동기부여와 협업이 강화되어 궁극적으로는 조직 전체의 학습 문화가 활성화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재미와 몰입을 더한 사내 교육 사례: 마이크로소프트∙CJ대한통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 보안 워크숍에 게임 요소 적용
마이크로소프트는 IT 관리자와 보안 담당자를 위해 ‘Guardians of Security’ 워크숍을 운영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팀별로 보안 요원 역할을 맡아 실제와 유사한 4단계 사이버 공격 시나리오를 제한 시간 내 해결하며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보안 솔루션을 활용해 전략을 세우는 실전형 학습을 경험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실제 상황을 모의한 시나리오 기반 학습에 팀 간 협력과 경쟁 구조를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단계별 과제 해결 시 점수를 부여하고 제한 시간이라는 긴장 요소가 더해지면서 참가자들은 마치 게임을 하듯 몰입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은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체득했고 보안 인식이 강화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훈련의 게임화”가 교육을 더욱 인터랙티브하고 흥미롭게 만든다고 평가하며, 프로그램을 CEE 지역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CJ대한통운 : VR을 활용한 사내 안전교육
CJ대한통운은 사내 안전교육에서 색다른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바로 가상현실(VR)과 실제 체험 장비를 결합한 ‘안전체험관’을 운영한 것이죠. 회사 자료에 따르면 기존 VR 장비에 실제 사고 체험 장치를 더해 직원들이 가상의 위험과 현실의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예컨대 헬멧 충격 체험을 통해 안전모의 중요성을 느끼고, 전기 감전 체험으로 위험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직원들은 마치 게임을 하듯 위기 상황을 몰입해 학습했으며, 이러한 방식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고 안전 규정 준수율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게임화 교육 설계 방법과 주의 사항
게임화 교육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재미 요소만 추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 조직의 목표와 학습 목적에 맞게 설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교육 목적을 명확히 정의해야 합니다. 학습자가 무엇을 배우고 어떤 행동 변화를 가져야 하는지 정리한 뒤,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게임 요소를 선택해야 합니다. 아래의 3가지 게임화 교육 설계 방법과 주의 사항을 참고하여 설계해 보세요.
💡균형 있는 설계
게임화를 설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입니다. 점수, 순위, 보상 같은 외적 보상 요소는 단기적으로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효과적이지만, 이것만으로는 장기적인 학습 효과를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성취감, 자기 성장, 동료와 협력과 같은 내적 동기를 함께 자극하는 구조를 마련해야 합니다.
외적 동기는 참여를 시작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내적 동기는 그 참여를 지속시키는 힘이 될 것입니다.
💡 단계적 도입과 지속적 개선
게임화를 사내 교육에 적용할 때는 단계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전사적으로 확대하기보다 작은 범위에서 시범적으로 도입해 보는 것이 효과적이죠.
이 과정에서 직원들의 반응을 면밀히 살펴보고, 학습 데이터를 분석하여 어떤 요소가 효과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후 점차 범위를 넓혀가며 프로그램을 확산시키는 방식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계속해서 새로운 자극과 학습 경험을 얻을 수 있으며, 기업도 장기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교육 본질 유지
마지막으로 반드시 유념해야 할 점은 게임이 교육의 본질을 가리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게임화는 어디까지나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한 수단이지, 목적 자체가 될 수는 없습니다.
만약 재미 요소에만 집중하다 보면 정작 교육의 핵심인 지식 습득과 역량 개발이 소홀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 담당자는 항상 학습 성과와 조직의 목표를 우선에 두고, 게임화 요소는 이를 보완하는 도구로 활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만 게임화가 단순한 흥미 유발 장치를 넘어, 조직과 개인 모두에게 의미 있는 학습 효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클래스101 비즈니스와 함께 : 즐겁고 효과적인 사내 교육 도입
게임화 방식을 활용한 사내 교육을 도입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되는 HR 담당자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럴 때, 이미 다양한 기업 교육 경험을 축적한 교육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클래스101 비즈니스는 직무 역량 강화부터 리더십 개발, 조직 문화 교육까지 폭넓은 클래스를 제공하며, 게임화 요소와 재미 요소를 결합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환경을 지원합니다. 실제로 GS SHOP, 삼성전자, 이노션 등 많은 기업들이 클래스101 비즈니스와 제휴를 맺어 임직원들에게 직무 역량 강의, 취미·라이프 활용 강의 수강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덕분에 직원들은 흥미로운 학습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몰입하고, 기업은 교육 참여율과 성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죠. 클래스101 비즈니스와 함께라면 사내 교육에서 재미와 교육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재미있어하는 사내 교육 프로그램 클래스101 비즈니스로 도입하기

결국 게임화를 활용한 사내 교육은 직원들에게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혁신적 학습 전략입니다.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고 학습을 조직 성과로 연결하는 강력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기업이 이를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하느냐에 따라 사내 교육의 미래는 훨씬 더 역동적이고 효과적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회사에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조직 성과로 이어지는 게임화 교육을 도입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