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101, 탁월한 성과와 진짜 팀워크로 만드는 미래
클래스101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도록”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성장과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는 인재상을 선언하며, 앞으로의 10년을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동료를 기다립니다.

클래스101이 찾는 새로운 인재상
좋은 회사와 위대한 회사를 가르는 차이는 무엇일까요?
클래스101은 지난 10년간 “사람들이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도록”이라는 비전을 향해 달려왔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수많은 도전을 마주했고, 때로는 흔들리기도 하고, 때로는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순간이 우리에게 단 하나의 진리를 가르쳐주었습니다.
회사의 성장은 곧 사람의 성장에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나누고자 하는 이야기는 바로 클래스101이 함께하고 싶은 인재상입니다. 누군가의 설레는 도전을 응원하고, 그 여정에서 함께 뛰는 동료가 되어줄 사람들. 앞으로의 10년을 만들어갈, 우리가 기다려온 사람들 말이죠.

클래스101은 지난 10년 동안 수많은 크리에이터와 함께 세상을 더 다채롭게 만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이제 다시 “Day 1”의 마음으로 돌아가, 다음 10년을 준비합니다.
다이슨(CEO)가 선언문에서 말했듯이,
“우리가 망하면 세상은 무채색이 된다.”
이 말은 단순한 수사가 아닙니다. 우리가 없다면 세상은 덜 생생하고 덜 다채로울 것이라는, 클래스101이 존재하는 이유가 담긴 진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강력한 문화와 더 분명한 인재상을 선언합니다. 이제, 클래스101은 어떤 사람들과 함께할까요?
사랑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

“억지로 출근하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사랑하는 일을 즐기며 몰입하는 사람들이 클래스101을 만들어갑니다.”
클래스101은 억지로 일하는 조직이 아닙니다. 무언가에 푹 빠져 즐길 줄 아는 사람, 스스로 몰입하며 성장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을 때, 비로소 우리가 꿈꾸는 색채 가득한 세상이 만들어집니다.
우리는 “모두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정말로 그런 세상을 원한다면, 무엇보다 스스로가 하는 일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람은 사랑하는 일을 할 때 억지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몰입합니다. 클래스101은 바로 그 힘을 믿습니다. ‘회사 일은 월급을 받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라는 사회적 통념을 뒤엎고, ‘일은 재미있고 짜릿한 것’이라는 사실을 세상에 증명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묻습니다. 당신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스스로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여기 클래스101에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 믿음이 여전히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면, 클래스101보다 당신이 사랑할 수 있는 다른 길을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진심으로 바랍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 삶에서 사랑하는 일을 찾고, 그 일을 하며 살아가기를. 그것이야말로 클래스101이 존재하는 이유이자, 우리가 이 길을 걸어가는 이유입니다.
탁월한 성과를 내는 프로페셔널

“착하고 똑똑하고 야망 있는 사람(착똑야)에서 더 나아가, 이제는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탁월한 성과를 내는 프로페셔널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클래스101의 모든 구성원은 스포츠팀의 선수처럼 실력과 성과 중심으로 평가받습니다.”
클래스101에서는 단순히 좋은 사람이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자율 속에서 책임을 지고, 명확한 성과로 스스로를 증명해야 합니다. 마치 스포츠팀의 선수처럼, 실력으로 승부하고 성과로 평가받는 것이 바로 클래스101의 방식입니다.
좋은 동료란 곁에서 응원해주는 사람일 수도 있지만, 클래스101이 바라는 동료는 그 이상입니다. 실력으로 팀의 성장을 견인하는 선수, 책임과 성과로 스스로를 입증하는 프로페셔널. 이것이 클래스101이 찾는 새로운 기준입니다.
프로 스포츠팀처럼 협력하는 문화

“클래스101은 친구 같은 회사가 아니라, 프로 스포츠팀 같은 회사입니다.”
“개인의 열심보다 팀의 승리와 결과, 임팩트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서로에게 솔직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공정하게 평가받고, 실력에 따라 보상받는 문화를 지향합니다.”
클래스101의 문화는 분명합니다. 우리는 따뜻한 친구 같은 조직을 만들려 하지 않습니다. 대신, 팀의 승리를 위해 모인 프로 선수들의 집단이 되고자 합니다. 솔직한 피드백, 공정한 평가, 실력에 따른 보상. 이 세 가지가 모여야만 진짜 팀워크가 완성됩니다.
스타트업의 문제는 언제나 쉽지 않습니다. 본인의 실력을 훨씬 뛰어넘는 도전이 주어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순간, 진짜 성장이 찾아옵니다. 성장은 본래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그 고통을 이겨낸다면 성장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습니다.
클래스101은 프로 스포츠팀처럼 서로를 밀어붙이고, 때로는 냉정하게 평가하며, 동시에 같은 목표를 향해 뛰는 팀입니다. 우리는 그 안에서 고통을 통해 성장하고, 성장을 통해 성취를 맛봅니다.
집착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

“단순히 반복되는 일을 수행하는 수준을 넘어,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집착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DRI(Directly Responsible Individual), 즉 각자 맡은 영역의 최종 책임자로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까지 이끌어야 합니다.”
클래스101은 누구도 단순히 시키는 일만 하는 조직이 되길 원하지 않습니다.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끝까지 해결하려는 집착.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 태도입니다.
실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Duolingo, Udemy, Coursera의 1인당 매출은 클래스101보다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Duolingo는 약 12억, Udemy는 8~9억,Coursera 6~8억을 기록합니다. 클래스101이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려면, 더 강력한 집착과 몰입이 필요합니다.
2024년, 우리는 50명으로 300억의 매출을 만들어내며 1인당 6억 원의 생산성을 기록했습니다. 2025년 기준 약 90명의 팀원으로는 약 500~600억의 매출을 만들어 내야 이와 비슷한 생산성 수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플레이어들의 수준에 비견되려면 약 900~1000억의 매출을 목표로 하는 길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목표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우리는 해결될 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집착을 선택합니다.
해결에 성공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변명하지 않습니다. 방법을 찾습니다. 막연히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를 작은 단위로 분해하고, 실행에 옮깁니다. 시간이 없다면 시간을 만들고, 방식이 막혔다면 방식을 바꿔서라도 결과를 냅니다. 이것이 바로 클래스101이 바라는 인재의 모습입니다.
앞으로의 클래스101

클래스101은 “모두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도록”이라는 비전을 현실로 만들고자 합니다. 그 길은 결코 쉽지 않지만, 우리는 믿습니다.
- 사랑하는 일을 즐기며 몰입하는 사람들.
- 자율과 책임 속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는 프로페셔널.
- 프로 스포츠팀처럼 협력하는 인재들.
- 그리고 집착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최종 책임자들.
바로 이들과 함께라면, 클래스101은 세상을 더 다채롭게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이슨(CEO)는 이렇게 약속했습니다.
“클래스101에서의 경험이 커리어 전체에서 가장 밀도 있는 성장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클래스101과 함께하는 것이 다른 어떤 선택지보다 경제적 보상이 크도록 만들겠습니다.”
클래스101은 모두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제, 그 비전을 함께 실현할 다음 동료를 기다립니다.
📌채용중인 포지션
https://jobs.class101.net/ko/guide#5089e105-e7df-45e0-9802-5509c0db0b0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