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부터 매출까지, 비즈니스를 만드는 사람들: Business Developer 🚀

기획부터 상품 설계, 마케팅, 라이브 운영, 매출 성과까지. 하나의 비즈니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들어가는 클래스101 Business Developer 4인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기획부터 매출까지, 비즈니스를 만드는 사람들: Business Developer 🚀

크리에이터가 가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찾아 상품으로 만들고, 직접 시장에 내놓기까지.
클래스101의 Business Developer는 기획부터 실행, 판매, 성과 분석까지 하나의 비즈니스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합니다.

빠른 실행과 높은 자율성 속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결과를 확인하고, 다시 다음 가설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클래스101의 Business Developer는 실제로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만들어가고 있을까요?

Biz Part2 Lead 김민서님, Biz Part2 김성준님과 최지현님, Biz Part4 지유진님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


Q.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 민서: 안녕하세요. 클래스101에서 라이브 특강과 고액 패키지를 기획하고 런칭하고 있는 BD 김민서입니다.

🧩 성준: 안녕하세요. 클래스101 Biz Part2에서 BD(Business Developer)로 일하고 있는 김성준입니다.

저희 파트는 고단가의 프리미엄 패키지 클래스를 주로 담당하며, 이 클래스가 구매로 전환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크리에이터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클래스를 기획하고, 타깃 고객의 마케팅 소구점을 발굴해 랜딩페이지를 제작합니다. 나아가 잠재 고객을 위한 무료 라이브 강의를 직접 기획 및 진행하여, 이들이 자연스럽게 프리미엄 유료 클래스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전반의 퍼널을 설계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 지현: 안녕하세요. 클래스101 Biz Part2에서 BD로 일하고 있는 최지현입니다.

크리에이터와 직접 소통하면서 라이브 특강과 패키지를 기획하고, 판매 상세 페이지를 만들고, 실제 라이브 진행과 운영까지 하나의 프로젝트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가 가진 강점과 콘텐츠를 어떻게 보여주고 판매할지 고민하고, 실제 결과까지 확인하는 일이에요.

🧩 유진: 안녕하세요, 클래스101 대표 에너자이저 Biz Part4 지유진입니다! 크리에이터의 매력과 강점이 누군가에게 ‘배움’이라는 더 큰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Q. 어떻게 클래스101에 합류하게 되셨나요? 입사 전 기대했던 점과 실제로 경험해보니 달랐던 점도 궁금합니다. 🏢

🧩 민서: 저는 콘텐츠가 사람들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믿어서 합류했습니다. 이전에는 영화/영상 쪽 일을 했었는데, 단편적인 제작만 하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한 사이클을 만드는 것이 매력적이라 생각했어요. 프로젝트 하나를 끝낼 때마다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확실하게 나오는 점도 매력적이었고요.

들어와서 직접 겪어보니 단순히 강의를 만드는 게 아닌 크리에이터와 계속 소통하며 사람들이 진짜 필요로 하는 게 뭔지 찾고, 직접 내 기획으로 구현하는 일이라 생각보다 훨씬 더 큰 책임감과 실행력이 필요했습니다.

🧩 성준: 입사 전 실무 경험이 없는 경영학과 대학생이었어요. 세부적인 진로를 고민하던 중, 하나의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끝나는 전 과정을 깊이 있게 다뤄볼 수 있는 곳이 클래스101의 비즈니스 디벨로퍼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클래스101은 정말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와 협업하며 여러 카테고리의 비즈니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입사 전에는 상품을 기획하고 마케팅하는 역할이 중심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프리미엄 클래스의 소구점 발굴부터 랜딩페이지 제작, 더 나아가 구매 전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무료 특강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며 유료 전환을 이끌어내는 전 과정을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막상 입사해 보니 부분적인 업무만 맡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전체 과정을 주도적으로 아우르다 보니 이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다양한 관점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마다 새로운 카테고리와 타깃에 맞춰 메시지를 집요하게 고민하게 되고, 시야가 넓어지는 것을 스스로 체감하고 있어요.

🧩 지현: 원래 클래스101을 이용하던 유저였어요. 취업 준비를 시작하면서 문득 ‘클래스101도 채용을 하고 있나?’ 궁금해져서 채용 공고를 찾아봤고, 그때 BD 직무를 처음 보게 됐습니다.

마침 당시 제가 하나의 프로젝트를 직접 맡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담당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BD 업무가 제가 원하던 경험과 잘 맞아 보여 지원하게 됐습니다.

입사 전에도 프로젝트 전반을 경험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실제로는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다양한 의사결정을 직접 내리고 실행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 유진: 창업가로서 팀과 함께 서비스를 운영하다가 합류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업화를 직접 설계하고 성과에 책임을 다하는 일이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실제로 경험해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자유도가 높아서 두려움 반 도파민 반으로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호호.

Q. 요즘 가장 집중하고 있는 프로젝트나 업무는 무엇인가요? 🔍

🧩 민서: ‘일하는 방식을 공식화하고 효율화하는 것’에 가장 집중하고 있어요.

어쩌다 운 좋게 잘되는 게 아니라, 시장 상황이 바뀌거나 어떤 크리에이터를 만나더라도 적용할 수 있는 기본 공식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직접 챙겨야 하는 영역과 시스템으로 풀어야 하는 영역을 구분하고, 매번 라이브를 진행하며 얻은 배움을 다음 방식에 꾸준히 반영해요.

새로운 분들이 들어왔을 때 헤매지 않도록 제가 먼저 부딪혀보면서 가장 직관적인 가이드를 다듬는 중입니다. 내부 팀원들과 소통할 때와 외부 크리에이터와 소통할 때 쓰는 언어나 필요로 하는 포인트가 다르다 보니, 각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방법도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 성준: 요즘 제가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는 부분은 ‘성과가 좋은 상품을 더 잘되게 만들고’, ‘신규 분야의 상품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에요.

이를 위해 기존에 반응이 좋았던 클래스들을 집요하게 파헤치며, 성공 요인을 꼼꼼히 분석해서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추가적인 액션을 찾고 있습니다.

반대로 새롭게 도전하는 분야에서는 기획 단계부터 크리에이터와 더 긴밀히 소통하며 고객들의 니즈에 정확히 꽂히는 매력적인 셀링 포인트를 찾아내어 성공적인 전환을 이끄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 지현: 요즘은 가장 가까운 일정으로 다가온 무료 특강 기획 업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처음 라이브를 진행하시는 크리에이터와 협업할 때는 그분의 강점을 분석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분이 멘토로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를 많이 고민하게 됩니다.

이번 크리에이터분은 개인적으로 강점이 굉장히 뚜렷하다고 느끼고 있어서, 그 강점이 라이브에서 최대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구성과 메시지를 기획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 유진: 크리에이터들과 어떻게 하면 더 원활하게 소통하고, 그들의 매력도를 극대화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어요!
크리에이터가 자신이 가진 노하우와 정보를 전달하고 누군가에게 배움의 가치를 주는 일에 뿌듯함과 충분한 재미,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Q. 실제 하루 또는 한 주는 어떻게 흘러가나요? Business Developer의 일하는 모습이 궁금합니다. 🗓️

🧩 민서: 출근하면 가장 먼저 크리에이터와의 연락을 확인합니다. 결국 크리에이터와 손발이 잘 맞아야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우리가 왜 이 기획을 하려는지 의도를 명확히 전달하고 크리에이터가 원하는 바를 빠르게 파악하는 데 시간을 많이 씁니다.

동시에 마케터분들과 소통하며 유입 숫자가 튀거나 막히는 병목을 체크하고, 오늘 당장 집중할 액션을 슬랙으로 팀에 공유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팀원들과 대화하면서 일하며 겪는 병목이 무엇인지, 각자 어떤 일을 더 잘할 수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배당된 일을 재배정하기도 합니다. 저녁에 라이브가 있는 날에는 방송을 직접 진행하며 기획한 상품을 판매하고 소통하는 데 집중합니다.

🧩 성준: Biz Part는 비즈니스의 전 과정을 다루는 만큼 세부적인 단계별 투두(To-do)를 관리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출근하자마자 To-do 시트를 점검한 뒤, 각 단계별로 쌓인 업무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 같아요.

그중 가장 시간을 많이 쏟는 단계는 ‘무료 특강’ 기획입니다. 각 단계별 퍼널에서 유료 구매로 이어지는 가장 결정적인 단계이기 때문에, 타깃을 뾰족하게 겨냥할 수 있도록 라이브 전반을 구성하고 후킹 포인트를 다듬습니다.

무료 특강이 있는 날은 라이브가 주로 저녁에 진행되기 때문에, 오후에 스튜디오로 이동해 리허설 등 방송 준비를 마친 뒤 라이브를 진행하고 밤 11시쯤 퇴근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어요.

🧩 지현: 하루는 보통 캘린더를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기획 미팅이나 라이브처럼 정해진 일정이 많아서, 먼저 그날의 고정 일정을 확인하고 그전까지 처리해야 하는 급한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전날 라이브가 있었다면 수강생 관리나 후속 운영을 먼저 챙기고, 그렇지 않은 날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기획 업무에 사용하는 편인데요. 특히 마케팅이나 라이브 일정이 가까워지면 상세 페이지나 라이브 기획안 만드는 업무를 우선적으로 진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크리에이터나 동료들과 정말 자주 소통해요. 필요한 자료를 요청드리기도 하고, 문구 하나나 기획 방향 하나를 두고 같이 고민하는 경우도 많아서 기획과 커뮤니케이션이 하루 종일 함께 간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유진: 무조건 캘린더를 확인해요. 크리에이터별로 라이브 특강 예정일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오늘 시점에 어떤 부분들이 진행되어야 하는지, 놓친 부분은 없는지 체크합니다.
기존에 진행되었던 부분들을 가볍게 살펴보고 마케팅팀, 크리에이터와 논의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좋은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고 가설을 만들어 함께 테스트해요! 그 결과를 또 함께 분석하면서 후속 액션을 정의하고, 피드백을 반복하며 최선의 마켓핏을 만들어냅니다!

Q. 많은 회사에도 세일즈·사업개발 직무가 있는데요. ‘클래스101 Business Developer’만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

🧩 성준: 제가 생각하는 클래스101 비즈니스 디벨로퍼만의 가장 큰 특징은 ‘비즈니스의 처음과 끝을 모두 주도한다’‘자유로운 제안과 실행’인 것 같아요.

다른 곳의 사업개발 직무는 특정 업무에 한정되는 경우가 많지만, 클래스101의 비즈니스 디벨로퍼는 프리미엄 클래스의 기획부터 고객을 전환시키는 라이브 방송까지 하나의 비즈니스가 돌아가는 전체 사이클을 굴립니다. 이렇게 넓은 업무 범위는 타사에서는 쉽게 찾을 수 없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이 과정이 매끄럽게 굴러갈 수 있는 건 개인에게 부여되는 높은 자율성과 권한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은 성과를 위해 기존 방식을 바꾸거나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을 때 언제든 제안할 수 있고, 이를 지지해 줍니다. 이런 환경이 클래스101 BD만의 특별한 기회라고 생각해요.

🧩 지현: 사실 저에게는 BD가 첫 직무 경험이라 다른 회사의 BD와 정확하게 비교하기는 어려운데요.ㅎㅎ 제가 경험한 클래스101 BD의 특징은 크리에이터가 가진 무형의 가치를 실제로 판매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가는 일이라는 점인 것 같습니다.

교육이나 크리에이터의 노하우는 눈에 보이는 상품과 달리 처음에는 가치가 모호하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그걸 자료나 1:1 피드백, 커뮤니티, 프로그램 구성 등 구체적인 형태로 체계화하고, 고객이 그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해 판매하는 것이 클래스101 BD만의 재미있는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유진: 처음부터 끝까지 전 과정에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그 성과에 대한 책임감을 크게 느낄 수 있어요.
담당 크리에이터가 수강생과 만나는 전 과정을 설계하고 더 큰 가치로 전달될 수 있는 방안을 끝없이 고민하기 때문에 크리에이터마다 각기 다른 정말 다양한 사업 분야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주 치트키라고 생각해요. 너무 좋아요.

Q. 민서님은 전사 얼라인먼트데이에서 ‘BD: Beyond Business, Do everything’이라고 표현해주셨던 게 기억에 남아요! 이 표현은 어떻게 나오게 됐나요? 👀

얼라인먼트데이(Alignment Day)는 상·하반기 연 2회, 각 팀이 주요 프로젝트와 성과, 앞으로의 방향을 전사 구성원과 공유하며 서로의 목표와 방향을 맞추는 클래스101의 사내 행사입니다.

🧩 민서: BD는 비즈니스가 굴러가게 하기 위해 생기는 모든 빈틈을 메우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이건 내 일이 아니다”라고 선을 긋는 순간 일의 속도도 느려지고 결과물의 퀄리티도 떨어지더라고요. 상품 기획뿐만 아니라 카피 한 줄을 직접 쓰는 것, 데이터를 뜯어보는 것, 라이브 현장에서 장비를 다루는 것까지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는 데 필요한 일이라면 가리지 않고 뛰어들어야 해요.

단순히 강의나 상품 하나를 세팅해 두고 끝나는 역할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오늘보다 내일 라이브가 더 나아지려면 무엇을 채워야 할까?’를 고민하다 보면, 상품 기획은 비즈니스의 아주 일부분일 뿐이거든요.

비즈니스를 넘어서(Beyond Business) 무엇이든 다 한다(Do everything)는 집요함이 있어야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라이브를 만들 수 있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Q. 지금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

🧩 민서: 크리에이터와 함께 주식 하락장 분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했던 프로젝트가 기억에 남아요.

당시 시장 상황이 워낙 안 좋다 보니 수강생분들의 불안감이 정말 컸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크리에이터와 상의해서 강의 방향을 아예 ‘하락장 대응 특집’으로 잡았어요. 고객의 불안을 덜어주는 게 먼저라고 생각해서, 초보자 눈높이에 맞춘 자료도 직접 만들어 배포했고요.

단순히 “이 강의 들으세요”가 아니라, 지금 수강생들이 가장 무서워하고 막막해하는 지점을 고객 입장에서 고민하고 풀어내니 반응이 매우 좋았습니다.

역시 크리에이터와 촘촘히 협업하고 철저히 고객 입장에서 판을 짰을 때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걸 또다시 배운 경험이었습니다.

🧩 성준: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네일샵 경영 컨설팅 클래스’입니다.

새로운 카테고리의 시도였고, 크리에이터 역시 이런 형태의 패키지 강의와 라이브 무료 특강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백지상태에서부터 함께 기획을 다듬어 나갔습니다.

초반에는 크리에이터님과 주 2회씩 밀도 있게 미팅을 진행하며 무료 특강의 구성과 프리미엄 패키지의 소구점을 집요하게 고민했고, 그 결과 첫 런칭에서 성공적인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만족하지 않고 소비자들이 어떤 소구점에서 반응했고 어떤 부분이 아쉬웠는지를 집요하게 분석하여 기획을 개선했습니다. 그 결과, 이후 다시 진행한 단 한 번의 라이브 특강에서 첫 런칭을 크게 뛰어넘는 억 단위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 지현: 주얼리 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2기를 준비하면서 1기에서 ‘실제로 구매 전환이 일어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에 집중해보려고 했습니다. 당시에는 ‘수익화’라는 메시지로 사람들을 모으고, 이후 크리에이터가 가진 주얼리에 대한 진정성과 전문성으로 구매 전환을 만들어보자는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우리가 제시한 ‘수익화’라는 메시지가 타깃에게 생각만큼 강하게 작동하지 않았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타깃을 충분히 이해했다기보다, 1기의 전환 경험을 바탕으로 방향을 설정한 부분도 있었고요.

그래서 이 프로젝트 이후에는 기존 수강생을 더 깊이 이해하고, 크리에이터와 더 많이 소통한 뒤 기획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곧 다음 기수를 준비하게 되는데, 이전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그 부분을 더 보완해보고 싶습니다.

🧩 유진: 평소에 구독하던 얼굴 공개 없는 크리에이터분을 실제로 만나 뵙게 되어서 정말 신기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막상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하려니 너무 떨려서 준비한 말을 제대로 못했던 것 같아요. 재밌는 경험이었슴다.ㅎㅎ

Q. 클래스101에는 DRI(Directly Responsible Individual)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실제 업무에서는 어떻게 체감하고 있나요? 🎯

DRI(Directly Responsible Individual)는 자신이 맡은 업무에 대해 주도적으로 판단하고 결과까지 책임지는 담당자를 의미합니다.

🧩 민서: 목표와 절대 넘지 말아야 할 리스크 선은 명확히 맞추되, 그 안에서 어떻게 실행할지는 100% 믿고 맡기는 편이에요.

우리가 달성해야 할 숫자와 기준이 정해지면, 구체적인 기획이나 소통 방식은 담당자가 가장 자신 있는 방향으로 밀고 나갈 수 있게 지지합니다.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같이 병목을 뚫어주면서 팀원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혹시 문제가 생기더라도 제가 뒤에서 언제든 대응할 수 있도록 큰 틀의 흐름은 파악해 두고, 막막해할 때는 명확한 가이드를 주되 결정은 직접 내릴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려 합니다.

🧩 성준: 사실 비즈니스의 전 과정을 다루다 보니, 어느 특정한 한 순간이라기보다는 실무를 진행하는 매 순간이 의사결정의 연속인 것 같아요.

담당하는 프리미엄 패키지 클래스의 경우 기획, 마케팅, 라이브 특강 등 각 단계마다 타깃 설정이나 핵심 소구점 변경과 같은 크고 작은 결정이 끊임없이 필요합니다. 클래스101은 이 결정을 믿고 지지해 주기 때문에, 그 신뢰를 바탕으로 더 주도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 지현: 사실 BD 업무를 하다 보면 생각보다 최종적으로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정말 많습니다.

패키지를 어떤 구성과 가격으로 만들지, 무료특강에서 어떤 내용을 앞세울지, 라이브 제목과 썸네일에는 어떤 메시지를 넣을지처럼 프로젝트 곳곳에서 판단해야 합니다.

물론 동료들과 의견을 주고받고 도움도 많이 받지만, 결국 제가 담당하는 프로젝트에서는 여러 의견과 데이터를 종합해서 하나의 방향을 선택하고 실제 결과까지 확인해야 한다는 점에서 DRI라는 개념을 자주 체감하고 있습니다.

🧩 유진: 매 순간이 최종 의사결정이에요.

어떤 타깃으로 어떤 마케팅을 진행할 건지, 이 크리에이터가 사람들에게 어떤 가치를 주도록 설계할 건지, 크리에이터와 시장의 핏을 찾는 모든 과정에서 매 순간 의사결정을 내립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제가 생각했던 패키지의 매력도와 사람들이 생각하는 패키지의 매력도가 완전 달라서 가격을 절반으로 낮춘 결정을 했던 때예요. 완전히 다른 콘셉트가 되었지만, 시장의 반응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대응하며 최고의 성과를 향해 달려가는 과정이 경험해보면 아주 짜릿합니다.

Q. 성과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을 때는 어떻게 그 상황을 다루나요? 🔄

🧩 민서: 단기적인 결과 하나에 일희일비하면 장기적으로 지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를 ‘Developer’라고 부릅니다.

결과가 아쉬웠다면 유입이 문제였는지, 가격이 부담스러웠는지, 메시지가 와닿지 않았는지를 냉정하게 파악합니다. 실패를 다음 성공을 위한 검증 과정으로 보고, 거기서 얻은 배움을 다음 라이브에 바로 적용해요. 한 번 안 됐다고 무너지지 않고 “그럼 다음엔 이렇게 해보자”라며 바로 털고 일어나는 회복탄력성이 정말 중요합니다.

🧩 성준: 결과 자체에 실망하기보다는, 그 이유와 개선 방향을 찾는 데 에너지를 쏟습니다. 목표한 수치가 나오지 않았다면 곧바로 원인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보완점을 찾는 것 같아요.

팀 내에서도 성과 미달에 대해 누구의 탓을 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다음번에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지’ 개선 방향을 논의하며 다음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편입니다.

🧩 지현: 매주 팀 회고가 있어서 그때 서로 많이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성과가 좋지 않았던 순간에는 우선 그 과정에서 들인 노력이나 새롭게 배운 것까지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 서로 잘 다독이는 편이에요. 그렇다고 결과를 그냥 넘기지는 않고, 팀 회고에서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이야기합니다.

특히 같은 프로젝트의 다음 기수를 진행하게 된다면 이전 결과를 다시 보면서 어떤 판단이 잘못됐는지, 무엇을 바꿔볼 수 있는지 꽤 철저하게 피드백하려고 합니다. 실패한 결과도 다음 프로젝트에서 더 나은 판단을 하기 위한 데이터로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 유진: 다음에 더 잘해야죠.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가 나왔더라도 그 성과를 떳떳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결과를 만들기 위한 모든 과정에 최선을 다한 것이 확실하다면 괜찮습니다.

다만, 후회가 남는 지점이 있다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겠죠. 실패를 다룬다기보다는 실패를 짓밟고 일어서는… (너무 워딩이 센가요?) 그렇지만 뭐 사실이니까요.

Q. 입사 초반과 비교했을 때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

🧩 민서: 이전에는 내가 맡은 라이브를 완벽하게 끝내고 레슨런을 쌓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면, 지금은 팀원들이 지치지 않고 각자의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 신경을 쓰고 있어요.

각 팀원의 강점을 보고 잘 맞을 것 같은 크리에이터에게 배정하거나, 부담스러울 수 있는 부분은 제가 미리 챙기기도 합니다. 이번의 성공이 그냥 운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다음에도 적용할 수 있는 공식이 되도록 시스템을 챙기는 쪽으로 시야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 성준: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집요함’이 생긴 것 같아요.

처음에는 비즈니스 전 과정을 다룬다는 사실 자체가 버겁기도 했지만, 지금은 고객에게 닿는 모든 과정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태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여러 단계를 거쳐 세일즈가 이루어지는 만큼, 각 퍼널에서도 이탈이 발생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구매까지 전환될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공적인 세일즈를 위해서는 담당하는 클래스의 주제에 대해 ‘크리에이터만큼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겉핥기식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타깃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짚어내기 위한 지식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것이 제가 가장 크게 성장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지현: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시야가 조금 넓어진 것 같습니다.

입사 초반에는 하나의 문제를 비교적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바라봤다면, 지금은 하나를 결정할 때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다른 요소들을 함께 생각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A라는 타깃으로 좁히면 사람을 많이 모으기 쉬워 보이더라도, 실제 구매 전환 가능성이 높은 B라는 타깃을 무시할 수는 없잖아요. 이제는 단순히 ‘사람을 많이 모을 수 있을까?’가 아니라 ‘그중 실제 고객이 될 사람은 누구일까?’까지 같이 생각하는 식으로 판단 기준이 조금씩 복합적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

🧩 유진: 바쁨도 관성이라고, 바쁘게 일하다 보니 제 사적인 일상 자체도 더 생산적으로 변했어요. 이제 회사 근처 헬스장에서 오전 운동을 하고 출근합니다. 출근 시간이 자율적이라 가능한 것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훨씬 활력 넘쳐요.

Q. 앞으로는 어떤 부분에서 더 성장하고 싶으신가요? 🌱

🧩 민서: 어떤 크리에이터를 만나더라도, 어떤 시장 변수를 만나더라도, 실패 속에서 매번 새로운 배움을 얻고 빠르게 일어서는 단단한 팀이 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팀원들이 일하다 막히거나 지칠 때 언제든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단단한 동료이자 러닝메이트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성준: ‘세부적인 지표를 뜯어보는 관점’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싶어요.

프리미엄 패키지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다루다 보니, 감뿐만이 아닌 객관적인 데이터가 얼마나 중요한지 매 순간 체감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마케팅 지표 분석과 클래스101 내부에 구축된 AI 시스템으로 사내 데이터를 깊이 있게 파고들고 싶습니다. 각 단계별 전환율 지표를 더 뾰족하고 집요하게 뜯어봄으로써, 의사결정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성장하고 싶습니다.

🧩 지현: 제가 판매하는 것의 장점을 발견하고, 그 장점을 성과로 연결하는 능력을 더 키우고 싶습니다. 성과를 만들려면 결국 크리에이터든 패키지든 내가 판매하는 것의 장점을 제대로 이해하고 어느 정도 믿고 밀어붙이는 힘도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원래 무언가를 볼 때 의심부터 많이 하는 편인데, 일을 하면서 좋은 점을 정확하게 발견하고 믿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배우고 있어요. 앞으로는 크리에이터와 상품의 강점을 더 잘 파악하고 분석해서, 고객에게 매력적으로 전달하고 실제 성과까지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유진: 모든 부분에서 더 성장하고 싶습니다.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크리에이터에게도, 배움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도, 저희 동료들에게도 꼭 필요한, 편하게 믿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아이고 그러려면 어마무시하게 성장해야겠네요) 하하..^^


Q. 어떤 분들이 오시면 이 팀에서 즐겁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까요? 🙋‍♀️🙋‍♂️

🧩 민서: 정해진 답을 따라가기보다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실행해서 직접 결과를 내는 걸 좋아하는 분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일하실 수 있어요.

또 변수가 많다 보니, 한 번의 실패에 주눅 들기보다 “그럼 다음엔 이렇게 해봐야지!” 하고 빠르게 털고 일어나는 회복탄력성도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기획, 소통, 세일즈를 가리지 않고 비즈니스의 전 과정을 직접 겪어보고 싶고, 빠르게 돌아가는 사이클 속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가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성준: 비즈니스의 기획부터 최종 판매까지 전체 사이클을 내 손으로 굴려보고, 그 성과를 눈앞에서 확인하고 싶은 분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다루는 업무의 폭이 넓어 업무량이 꽤 많은 편이고, 매번 결과가 좋게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지치지 않는 ‘체력’과, 기대 이하의 결과에도 빠르게 원인을 분석하고 다시 도전할 줄 아는 ‘회복탄력성’을 가지신 분이라면 즐겁게 일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지현: 스스로 기획하는 걸 좋아하는 분이라면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D 업무는 찾아서 하려고 하면 정말 끝없이 할 수 있는 일이에요. 하나를 완성했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더 좋은 방향을 고민하면 계속 수정하고 실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정해준 일을 그대로 수행하는 것보다 ‘이걸 어떻게 하면 더 좋아질까?’를 스스로 고민하고 여러 방향으로 기획해보는 과정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 유진: ENTP, ENTJ 강력 추천입니다. 도파민 중독자분들 매 순간 롤러코스터 타실 수 있어요.ㅎㅎ

자율과 책임이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설렌다면 아주아주 강추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일을 시켜줬으면 좋겠어~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오지 마세요. 워커홀릭이라면 만족할 확률 58000%!

Q. 마지막으로, 지원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 민서: 직접 내 손으로 비즈니스를 만들고, 그 성과를 빠르게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클래스101의 BD만 한 자리는 없다고 생각해요.

연차나 나이와 상관없이 온전히 내 프로젝트를 스스로 책임지며 다양한 가설을 마음껏 테스트해볼 수 있거든요. 그 과정에서 여러 카테고리의 비즈니스를 깊고 넓게 보는 눈을 가장 빠르게 기를 수 있습니다.

일하고 시도한 만큼 성과와 인정이 확실하게 따라오는 환경인 만큼, 함께 치열하게 부딪혀보고 싶다면 주저 말고 도전해보세요.

🧩 성준: ‘이곳만큼 비즈니스의 처음과 끝을 모두 다루며 진짜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곳은 드물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뤄야 할 단계가 많고 매 순간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무게감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어디서도 얻기 힘든 역량과 단단한 회복탄력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주도적으로 일하며 성장을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꼭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 지현: 저는 클래스101 BD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짧은 시간 안에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맡아 처음부터 끝까지 고민하고,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뒤 실제 결과까지 받아보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신입이나 직무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에게 하나의 프로젝트를 이렇게 맡기고 의사결정을 믿어주는 환경이 흔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비즈니스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실제 수익을 만들 수 있는지, 결과를 개선하려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양한 업무를 직접 경험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싶거나, 내가 맡은 프로젝트를 A to Z로 책임져보는 경험을 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지원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유진: 솔직하게요? 이걸 고민하는 거면 추진력이… 큼큼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크리에이터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찾아 상품으로 만들고, 직접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는 것.

클래스101의 Business Developer는 누군가 만들어둔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기획하고, 소통하고, 판매하고, 분석하고, 다시 시도하며 하나의 비즈니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들어갑니다.

정해진 답보다 스스로 가설을 세우는 것이 즐겁고, 내 판단과 실행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클래스101에서 함께 비즈니스를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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